오채환님// 허걱. 반갑습니다. 인터넷 세상에 되다보니 이런 일도 다 생기는군요.
짧은 지식으로 쓴 부끄러운 글을 감명깊게 읽으셨다하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오채환 at 2006/02/18 01:08
여기는 사이버공간상의 개인집이니 그 안에서 집주인이 무슨 말을 하든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지나가던 행인이 살짝 열린 사립문 사이로 들려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그게 마침 자신의 이야기일 때는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되지요. 철학에서는 이야기(진술)를 편의상 크게 둘로 나누기도 합니다. 하나는 평가적 진술이고 다른 하나는 사실적 진술이지요. 평가적 진술은 일의적일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 하는 사람 마음입니다. 다만 동의를 많이 얻느냐 그렇지 못하냐 하는 차이만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적 진술의 경우는 일의적 판단이 가능합니다. 엇갈린 진술을 한다면 대조를 통하여 정정이 가능하지요.
Commented by 오채환 at 2006/02/18 01:10
<괴델과 아인슈타인>이라는 번역서에 대해서 번역이 엉망이라는 혹자의 평가를 정정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그것은 정정의 대상이 아닌 주관적 평가의 영역이니까요. 그렇지만 consistency라는 단어의 번역에 대해서는 그 사실적 책임이 있는 당사자로서, 생각의 정정을 목표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Commented by 오채환 at 2006/02/18 01:38
주지하셨다시피 수학에 지식이 조금만 있더라도 그 단어 뜻을 '무모순성'이라고 새긴다는 사실을 본 번역자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조금의 지식을 살려서 반드시 무모순성으로 옮겨야 하는 대목에서는 그렇게 했답니다. 가장 집중적으로 나오는 부분인 94-5쪽을 보면 확인이 될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성격상 이 책이 논문이나 엄격한 학술서가 아니고 사변적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개되는 점을 고려하여 굳이 어색한 용어를 사용하기보다는 등가의 다른 표현(그렇지만 대한수학회에서 간행한 수학용어집 규정의 확인을 거친 다음)을 사용한 것이 '일관성'이었지요. 애써 공들여 번갈아 사용한 것이 독자분들로 하여금 이토록 무지스럽고 실망스런 혼란을 기하급수적으로 가중시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더욱이 얼핏 보기에도 대단한 독서량과 지식을 자랑하는 뛰어난 독자로 하여금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만큼 실망시켰기에 못내 가슴이 아픕니다!
곰이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
언제한번 언니랑 뵈어야 하는데..
12월 연말에 소소하게 소리사람 몇 명 모아서 모임을 하려구 하는데요
오빠두 시간되시면 꼭 와주세요~~~ *^^*
12월 29일 토요일이구요,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대학로 어딘가입니다...ㅎㅎ
시간은 6-7시쯤으로 생각해요.
청년문화라던지,, 이전에 잘 가던 노래부르고 하던 곳들이 다 망해버려서 어디 갈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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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둔덕 많이 쌓읍시다.
저도 모릅니다-_-// 편안한 밤되세요;
둘이 연애하시냐고~~ ㅋ
아니 ...많이 인 것 같다....
본명이 궁금하다구???
...좀 어렵지...kyoung san
갱산// 끔찍이가 훨씬 더어울리는데??? 영준이 결혼식날 보자꾸나
방명록 배경음악이 좋네요. 뭔가요?
섬에서 너무 열심히 사시는 거 아녜요? ㅋ
새해 복 많이 받아~
세경// 오래만이다. 니가 jiver 중엔 첫빠따인가보구먼....
곧 좋은 소식 있길 바란다...
우선, 제 블로그에 같은 내용을 넣고 IE에서 봤을때는 문제 없이 잘 보였지만 불여우(Firefox)에서는 제 블로그에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불여우가 현재 IE 보다 표준을 잘 지키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Filter: Shadow가 표준에서는 지원하지 않는것 같네요.
소스보기로 살펴보니 맨 위에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이런 태그가 있는데 이 내용을 지우니 정상적으로 보였습니다. 스킨에서 위 태그를 삭제하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행운을 빕니다~ :)
그 최고의 답안을 보여줘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늦어도 너무 늦었나... 인사를 벌써 했었나???)
ㅎㅎㅎㅎ
유학은 일단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연히 게시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무척 해박하신 분의 글로서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대화나누기로 하지요.
오늘은 이만 총총.
호성// 야.. 베스킨 라빈스처럼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야되지 않겄냐?
좋은 소식 러쉬가 이어지길 바란다
오채환님// 허걱. 반갑습니다. 인터넷 세상에 되다보니 이런 일도 다 생기는군요.
짧은 지식으로 쓴 부끄러운 글을 감명깊게 읽으셨다하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졸려서 구석 구석 보진 못했지만 싸이보다는 이곳에서 너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듯해.
미국에서의 생활...
학생도 아니고.. 자원봉사자도 아닌..이민노동자로서의 삶은 그다지 낭만적이진 않지만
그나마 행복하다고 행복해 질 것이라고 자위하면서 지낸다..
후훗.. 건강하고..장가가기 전까지 좀 더 건강해지길...*^^*
제가 스킨찾아 헤멜때 덧글 달았던 그 홈이더군요 ^^;;;
스킨멋쩌요~
방명록도 있네요. 이건 게시판 추가하면 되는건가요? 오오~
여튼 이웃이 생겨서 반가워요, 글도 많고 볼것도 많은 이글루 같습니다.
나중에 찬찬히 살펴볼께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그리도 빡세진 않아서.
반갑습니다~
암튼. 섬꽁보리~! 이제 섬에서 나올 때 안됐어? ^^;
네이버 오늘의 책 보다가 리뷰하신 분이 강화에서 공중보건의사시라는 글에 놀라서 왔어요.
제가 강화도에 살거든요- ^^
[아, 이런 지역사회-_-]
그래도 같은 지역사는 사람이 올린글이라는걸 아니까 왜이렇게 신기하고 재미난지.
어느병원(?) 어디에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쩐지 언젠가는 만날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에
방명록 남기고 갑니다. ㅋ
네이버를 점령하시다니..ㅋㅋ
매일우유 보고 크게 웃고 갑니다~~
오빠~ 신혼생활은 좋으시죠~~?!?! 부럽~~ <인선>
언제 장가까지 가신 거? 완전 뒷북이지만 좋아보이십니다. 축하드려요!! ^^
언제한번 언니랑 뵈어야 하는데..
12월 연말에 소소하게 소리사람 몇 명 모아서 모임을 하려구 하는데요
오빠두 시간되시면 꼭 와주세요~~~ *^^*
12월 29일 토요일이구요, 장소는 아직 미정이지만 대학로 어딘가입니다...ㅎㅎ
시간은 6-7시쯤으로 생각해요.
청년문화라던지,, 이전에 잘 가던 노래부르고 하던 곳들이 다 망해버려서 어디 갈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이만..총총~